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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다낭의 밤여행

에코,풀빌,클럽 이제는 메리트가 없는 다낭 밤문화 뭐하고 놀지 고민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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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루몬 조회17회 작성일 26-10-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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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다낭에 처음왔을때, 진짜 자유롭고 뭔가 제한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업소들도 거의 로컬 위주에 업소들로 즐비해 있고, 가격도 나름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에 다낭은 전부 한국인 업소들이고 가격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거의 메리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는지 참 안타깝네요
최근에 다낭으로 친구들과 오랜만에? 짧게 즐기러 다녀왔는데 다낭 불건마 찾아보니 애플 요정 꿀 등등
신기한곳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갔는데 웬걸..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인위적인 느낌이었습니다.

3년전 다낭에서 불건마 즐길땐 빨간그네 청룡열차 패트로 등등 이런 업소들은 현장에서 초이스도 하고
뭔가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면 요즘에는 그냥 깔끔한 시설에서 한국식 서비스를 받는 그런느낌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기존에 자리잡아놨던 많은 가게들이 폐업하고, 최근들어 관광객도 줄고 그런다는데
그런 이유들이 저처럼 이렇게 느껴지니.. 안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낭은 이제 졸업하고 앞으로는
하노이로 가볼까합니다. 베트남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불건마 감성을 찾으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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