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에코,풀빌라,클럽/마사지후기

당신이 원하는 다낭의 밤여행

가라오케 진우가 알려주는 다낭 가라오케 찐 꿀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야밥먹어 조회21회 작성일 25-12-12 09:55

본문

다낭에 있는 가라오케는 왠만한 로컬 쪽 아닌이상 한인전용은 다 가봤는데 그 경험을 해서 제가 꿀팁하나 알려드릴께요

우선 가라오케를 가실때는 너무 무리한 시간으로 한 9시 이쯤 가시는것보다 그날 저녁에 스케줄을 한 5시부터 비워두시고 가세요

다낭은 항상 가라오케가 전쟁터이기 때문에 늦게 가셨다간 이쁜애들 뺏길수 있어요. 다만, 무조건 그렇다는건 아닌데 그시간에 가도

가끔 이쁜애들 있긴 합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너무 적어서 오히려 늦은 시간에는 차라리 마사지를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두번째는 앞순번 초이스이 가능한 곳으로 하는게 좋아요. 몇몇 가라오케는 4시쯤인가 보드판 적는데가 있는데 2번 왔다갔다 진짜 번거롭고 중간에 시간이

1시간정도 붕 떠서 참 애매해요. 하지만 실장님 통해 해주면 갈때마다 거의 1~3번정도는 초이스 순번으로 맞춰주시고 보드판도 대신 작성해주셔서

2번 갈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모든 가라오케가 그런게 아니라 몇몇 가라오케가 그러다보니 저녁 이용전에는 넉넉히 1시정도 쯤 상담을 하고 예약하시는걸 추천!

갑작스럽게 하셨다간 거의 풀방인 경우가 하두 많아서 이용조차 힘들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애들 선택을 할때 눈을 보세요. 사실 저의 생각은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 라고 생각하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연기학과를 나오지 않는 이상 초이스 보실때

조금 부끄럽고 민망해도 눈을 보시면 딱 아실껍니다. 외모도 사실 중요하지만 눈을 보고 선택하시는분들은 아마 제가 어떤 의미로 말하는지

알고 계실꺼예요 ㅎㅎ

저는 항상 이렇게 3가지는 필히 지키고 합니다. 그러면 그날 다낭 가라오케는 성공적인 방문으로 마무리가 되죠

하지만 이거는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과 노하우이고 혹시 다른 형님들 노하우 있으면 같이 공유 좀 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