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벤츠,뉴민,준코 가라오케 다 가봤는데 저는 여기서 가장 좋았던건 준코 가라오케 였습니다

우선 이름부터 끌렸어요ㅋㅋ 한국에서부터 준코 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3곳중 각자 개취가 있다고는 하지만 저의 만족도는 준코 가라오케가 최고였습니다

확실히 인기가 있는 곳인지 오픈런 안했으면 예약 못할뻔 했습니다 10분만 늦게왔으면 이용 못할뻔...

그리고 애들 마인드도 좋아서 룸에서 간단하게 먹고 나오고 숙소 도착에서 2차전을 시작했는데

여기서부터 애들 텐션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저번에는 뽑기를 잘못한건지 룸에서는 잘하다가

숙소왔을때 너무 핸드폰만 봐서 짜증이 났는데 이번에는 블루투스 바로 연결하더니 그때부터 다같이 댄스타임!

외모도 사실 비슷하고 다들 이쁘고 했는데 저는 준코 친구들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실분 참고하시면 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