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사이 다낭만 3번정도 갔는데 일때문에 간것도 있긴 하지만 갈때마다 기본 일주일은 머물러 있는데 혼자있다보니

외로움이 항상 패시브처럼 같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가게되는건 가성비도 좋으면서 만족할 수 있는 다낭 불건마

사실 동남아하면 유흥이 생각나고 유흥이라고 하면 가라오케 아니면 마사지가 생각 나는데 저는 술을 안좋아하다보니

가라오케보단 마사지를 좀더 선호한 편이긴해요. 그러다보니 다낭의 모든 마사지는 거의 다 가본거 같은데

딱 말씀드리면 마사지 중 핸드를 원하시는 분은 베안 가보시면 되구 마사지는 로컬이고 항상 만족하는 곳은

사쿠라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 다른곳 몇몇 후보는 있지만 저에겐 이 2개의 후보가 가장 최고라

저처럼 술보단 마사지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2곳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