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관광투어쪽보단 밤문화 , 변마 불건전 이쪽으로 계획을 해서

3일연속 다른쪽 업소를 다 탐방 다녀봤는데 그 중에 빨간그네 애들이

제일 동남아 티도 안나고 괜찮네요. 사실 동남아 와서 한국형 미인을 찾는다는건

좀 그렇긴 하지만 이왕이 하는거 즐겁고 와꾸 , 서비스를 다 보다보니 사쿠라 , 화월루 마사지 이렇게

했는데 사쿠라 마사지는 로컬인데 생각보다 쏘쏘했고 화월루 마사지는 한국사장님이라 한국인의 맞게

서비스 잘 되어 있었는데 전체적인 외모나 서비스를 평가를 하자면 저는 빨간그네 애들이 좀더 야하고

서비스도 신서해서 그나마 제일 만족했어요 다낭 변마나 붐붐 마사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빨간그네 가보셔요

저는 그나마 제일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