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의 역사는 알고들 있으십니까? 저는 다낭만 18년도부터 다니다가 코로나때 주춤하고 다시 가기 시작하는데
준코 가라오케가 위상이 좀 떨어진 것 같아서 아쉬움이 좀 남네요 참... 준코 가라오케가 코로나 전에는 진짜 랭킹 1위 업소였거든요 ㅜㅜ
근데 이번에 2월에 다녀와보니까 다시 폼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좋아지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이게 애들 숫자도 확실히 늘은느낌이 분명히 있고, 애들 수질이 확실히 좀 올라갔다고 해야할까? 하는 느낌 있으니 지금 다낭에서 가라오케 찾는 중이라면 준코 가라오케도 추천 좀 드려보고 갑니다. 뭔가 원조니까 애들 교육도 잘 되어있고 놀기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