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풀빌,클럽 요즘 다낭 가라오케는 뉴민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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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브스선정인나 조회276회 작성일 24-08-16 12:54본문
다낭 갈 때부터 벤츠가 최고다 오페라가 최고다 뭐 이런말 들려서 그냥 전부 다 가봤음
벤츠 오페라 준코 뉴민 이렇게 4군데 6박7일동안 미친듯이 돌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다 고만고만한데
개인적으로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면 뉴민 가라오케를 추천을 하겠음.
일단 어디가 좋다 안좋다를 나누는 기준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다낭 가라오케 솔직히 다 고만고만함
이쁜애들 어디든 다 있고, 원숭이들도 어디든 다 있다고 봄. 그 중에서 이쁜애들을 골라서 노는게 우리의 목적일텐데
개인적으로 뉴민 가라오케가 이쁜애들이 비율이 조금 더 많았다고 생각함.
당연히 케바케이고 앞 순번에서 이쁜 애들을 벌써 빼갔을 수도 있게 되는거지... 그래서 결론적으로 본다면 정말 다 고만고만하지만
우리가 경험한 케이스로 보자면 뉴민 가라오케가 그나마 이쁜 애들 비율이 많았어서 여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듬.
그리고 이쁨의 기준도 상대적인거라서 이렇다할 그 무엇도 없는게 아닐까 싶음.
조금 차이를 말해주자면 준코랑 오페라는 뉴민이랑 벤츠보다 초이스 여자애들 숫자가 1.5배~2배 가량은 많았음.
아마 규모 차이가 있는거 아닐까 싶긴함.. 어차피 10명중 2~3명 이쁜건 매한가지로 같음 참고만 해
결론 다낭 가라오케는 정말 거기서 거기지만 뉴민이 조금 더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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