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다낭 여행하면서 여기저기 방문도 해보고 클럽이랑 바 이런곳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고 나니

1주일 정도 지나니 할 게 없더라구요... 14박 15일로 혼자 여행 온 거라 뭘 해야할까 하다가

에코걸쪽이 너무 궁금해서 이용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라오케도 KTV는 다 가봤고
마사지도 6~7군데를 다 가보니까 에코걸 말고는 전부 다 해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실장님한테 에코걸 문의로 여쭸는데
가라오케는 직접 현장에 가서 초이스를 하는 방식이라면 에코걸은 사진 프로필로 먼저 선택 후 노는거더라구요

금액은 뭐 가라오케 금액이랑은 비슷한데 술집 여자가 아니라는 것에 메리트를 두고... 진행 해보았습니다.

하두 사진으로 사기치는곳이 많다고 해서 걱정 했었는데 실잘님이 직접 보신 분들만 추려가지고 말씀 해주셔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일단 만났는데 싱크로율 90% 이상입니다. 아니 오히려 저는 실물이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대만족 하였습니다.

한인식당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바에가서 술을 마시는데 술도 잘 마시더라구요...? 저보다 쎈 듯...

그렇게 즐길거 즐기고 호텔로 오는데 오우 몸매도 정말 상당했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괜찮고

이런 여자라면 진짜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잘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 이후로는 뭐... 할 거 다 했습니다..

솔직히 좀 걱정도 되긴 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이쁘고 마인드도 좋았어서 대만족하고 이 정도라면
또 이용할만하다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다낭 에코걸은 타 지역보다 확실히 좋은 듯하네요

다낭 에코걸 추천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