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다낭 올해로 5년차입니다 교민,거주자는 아니고

1년에 못해도 6번이상은 들어갑니다 유흥목적으로 ㅎ

어디가 좋다 여기가 좋다 현혹시키는 광고에 속지말고 이글을 집중해서

읽어줬으면 합니다 자 그럼 메인업소부터 하나하나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다낭에 존재하는 가라오케는 크게 한인전용이랑 현지인전용으로 나누어집니다

합쳐서 30개이상 존재합니다 시내를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면, 종종 보일겁니다

그중에서도 한인전용은 준코/원오페라/텐프로/bmw/빅뱅/벤츠/에덴 등 

약 7개정도가 메인업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업소안에 마담들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마담은 자기 아가씨들을 관리를하면서 피를 받는데, 인기가 없는 곳이면

돈을 더 벌기위해 이곳저곳을 이동해 다닙니다 그렇기에 업소끼리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ㅋ

호치민이나 하노이와 다르게 다낭은 주대가 어느정도 맞춰져 있어서 어딜가나 비슷한가격으로 생각해주시면 되고

이왕 똑같은돈 내고 노는건데, 이쁜아가씨랑 노는게 좋지않을까요? 아가씨가 많다고해서 좋은곳도 아니고

아가씨가 적다고해서 나쁜곳도 아닙니다 베트남의 유흥은 어딜가나 양은 충분합니다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베트남 여자 80%이상이 유흥업을 하기때문에 물량은 엄청납니다 인구1억의 힘이죠ㅎㅎ

자 서론이 길었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광고성 있는 글은 믿지 마시고 무조건 실장님한테 여쭤보고

이달에 메인으로 보내달라고 하는게 정답입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실장님들은 고객들을 보내고 피드를 받기때문에

만족스러웠다 어떻다 여행객들보다 더 잘알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고객들 만족도가 높아야 실장님들도 이름을 알리고

다시한번 찾아주게되는 그런 인연을 만들어야하기때문에 자기손님들 안좋은곳으로 보낼 가이드는 단한명도 없을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 준코만갑니다....ㅋ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26 09:34:17 다낭 KTV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