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펍/클럽중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하는 골든파인에서 노는 방법을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틀린내용이 있다면 다 맞으심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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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악이 크게 나오는 환경에서 말도 안통하는 베트남 여성분들에게 다가가는것은 정말

생각하기로는 어렵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언어장벽이 가장 크죠...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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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골든파인을 수십차례 가보았지만 혼자서 가든 둘이서 가든 인원을 추가해서 나옵니다.

키 작고 못생기고 전혀 상관 없으니 잘 읽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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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파인은 펍/클럽중에서도 한국인이 꽤나 많이 오는 반한국클럽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여자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하고 거의 남성분들이시죠. 그럼 거기서 늑대들의 전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가만히 계시면 싸움에서 밀릴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움직이실 필요도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풍선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한국에서는 불법이고 처벌까지 받으니 하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하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마음에드는 여성이 있는 테이블에 풍선을 먼저 드리고 후에

당연 어색하겠지만 번역기로 아니면 가벼운 베트남말로 외우셔서 가서 말을 거시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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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자체를 현재는 선호까지는 아니여도 나쁘게 보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외국인이라는 장점을 좀 이용하면 된다는것인데요.

외모+키까지 뛰어나다면 당연 좋지만 그게 아니여도 이 방법으로 여성분들과 노는데는 아무 지장 없는것을

제 경험으로 모두 확인하고 방법을 좀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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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 번 찍어 안넘어간다는 이런 생각은 버리세요.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물론 한 번에 되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몇번을 시도를 해야하니까요.

거기 여자분들도 사정이 다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건 곧 가야한다건 아니면 아예 술을 아예 못마시는분까지

너무 다양한만큼 그만큼의 여자들이 많은 골든파인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이시면 아주 화려한 밤문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26 09:37:40 클럽/에코/풀빌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