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다낭 화월루 마사지 대부분 방문해보실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누구는 내상이었고 누구는 좋았다 이렇게 말들 하실텐데
내상을 입게되는 과정과 입는 이유를 간략하게 먼저 설명드리고, 장점 부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 다낭 화월루 마사지는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그렇기에 아가씨들 또한 상주해있는 직원들이 있는방면에 이쁜친구들은 ktv로 팔려가는 친구들로 있을테지요 (경험상 그렇습니다)

다낭 화월루 마사지에 아가씨 숫자는 보통 10 ~ 20명정도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을 총 5번정도 해보았을때 평균 15명정도 있는듯합니다.
그러나 수질차이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오후 3시정도 부터 5시까지는 확실히 이쁜친구들이 많았습니다. 2번정도 이시간대에 방문했을때 누구를 골라야할지
참 애매했던 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기 좋은시간이었고, 그다음에 방문한 시간이 오후7시 정도였는데 이때는 확연하게 애들 숫자가 안나왔습니다.

한 10명정도? 그 미만일 수도 있습니다. 술을 살짝 먹고 방문했던 직후라 이정도에 아가씨들이 있었던것 같고 그 그다음에 방문한 시간이 밤 10시정도였는데 이때는 또
이상하게 애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게 그래서 여쭤보니 다낭내 ktv가 보통 6시 전후로 시작이 되기에 얼굴이 어느정도 되는 친구들은 그시간대에 출근을 하고
초이스가 되어서 한타임 일하고 오던가 아니면 초이스가 안된친구들이 다시금 마사지로 넘어오는 시간이 오후8시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10시정도에 그날따라
초이스 안된친구들이 몰려있던 거였고, 수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오후3시 -5시 또는 밤 9시 ~11시까지 이정도 시간대는 그래도 어느정도 애들이 있다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 ktv와 맞물리는 시간대는 절대적으로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들 추천해줘서 저시간대에 방문을 시켜봤는데 9명 8명 엄청 적게 있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