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붐님 이렇게 후기글을 작성하게되네요 베트남 다낭 사쿠라 마사지 좋은경험 했고 2시간코스로 진행을 했습니다

투붐붐이 들어가있는 코스였는데 처음에 입장부터 자쿠지와 사우나를 진행을 먼저하였고 이때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면 뭔가모를 오묘한감정이 생겨나더라구요 기모노는 아닌거같고 약간에 가운을 개조한 느낌에 옷을 입고들어옵니다

저는 사우나안에서 물을 부어가면서 습식을 즐긴 후 나오면 아주 깨끗하게 정성스럽게? 샤워를 하고나서 마사지가 시작이 되는데

자꾸 아래쪽은 불끈불끈하더라구요 그냥 마사지가 시원한지 뭔지 모르겠고 뭔가가 빨리 시작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다낭 사쿠라 마사지가 제일 유명하다는 소리를 주변에서도 많이들었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마사지사 또한 수준급에 미모를 겸비하셔서

아주 대만족인 상태로 다음 플랜으로 넘어갑니다. 이게 누루가 확실히 강력한?자극을 주는듯 합니다. 미끌미끌하니 제 온몸을 바디를 타면서

저도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다 하면서 본게임에 들어갔고 첫발이라 그런지 너무 빠른 시간에 끝이났습니다. 그러고나서 5분?10분정도 누워서 

전반적인 마사지를 받으며 기력을 되찾아가기 시작했고 다음에 다른분이 오셔서 두번째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ktv 가라오케도 이용해보고

다른 마사지도 이용해보았지만 서비스부분이나 전체적인 면으로 따졌을때 다낭 사쿠라 마사지만한 곳이 없는듯합니다. 다만 초이스가 안된다고해서

걱정을 했지만 카운터에다가 뎁꾸아 붐붐걸이라고 외치니 웃으면서 에이스로 넣어준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붐실장님 잘 놀다갑니다 번창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낭말고도 하노이 나트랑 호치민 베트남 전 지역 탐방을 해보겠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실장님께서 무료픽업을 해주셔서 다낭 사쿠라 후기 도 남겨보고 사쿠라 마사지 가격 대비 아주 좋은 곳이라고 소문좀 내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한국에 돌아와서 열심히 적어내려갑니다. 글을 적으면서도 지난날에 기억이 다시금 생각이 나는듯 하네요 바지가 불끈하고 올라와있는게

한번 더 받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