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9월초에 다낭 다녀오면서 다낭 유흥 밤문화 관련 정말 웬만한건 전부 해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중에서 단연 마사지랑 가라오케, 클럽을 빼 놓을 수 없겠죠. 클럽은 사실 개인 능력이 다소 중요하게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따로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건 전세계 동일한 것이니... 필자는 키 작고 잘생기지 않았기에 돈을 쓰는 방면으로만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붐붐 마사지 순위

1.빨간그네  

2.사쿠라

3.화월루

ㄹ&ㅎㅍ 마사지 순위 

1.베안스파 

2.더킹스파

3.청룡열차

붐붐과 ㄹ&ㅎㅍ로 나뉘기 때문에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다낭 빨간그네 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다녀 왔었는데 솔직히 그때는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그네 코스가 그닥 별로였기 때문에...

근데 이번에는 그네코스 안하고 그냥 여자애들만 봤을때는 예쁜 애들이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위로 측정했습니다.

사쿠라는 뭐 명불허전 다낭의 간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화월루는 제 스타일은 아니였기에 3위로 측정을 했습니다.

사실 베안하고 더킹스파는 거의 비등비등하다 수준인데 더킹이 내부는 더 깔끔하고 베안스파가 서비스가 좀 더 좋을 듯 합니다.

우리는 서비스가 목적이기에 1위를 주고 청룡열차는 개인적으로 다 좋은데 가면 쓰고 들어오고 여자분이 마사지와 서비스 받을 때 바뀐다는 점에서 저한테는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다낭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불건마 마사지를 이용을 해보시겠다는 분들은 참고를 해주시면 될 듯 하고

다낭 가라오케에 대해서 말씀을 조금만 드리자면...

아마도 지금 현재 휴가철이 끝나고 비수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이스 시 여자분드르이 많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추천 드리지는 않는데 그나마 좀 좋았던 곳은 벤츠 가라오케랑 준코 가라오케 여기가 그나마 제일 나았던 것 같습니다.

비수기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ㅜㅜ

다낭 가라오케 보다는 일단 마사지 쪽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참고 하셨으면 해서 후기글에 남겨 드릡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