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낭을 다녀오면서 베트남 나트랑, 다낭, 호치민, 하노이 전부 여행을 하고 와봤는데
확실히 유흥 쪽으로는 베트남에서 제일 좋은 듯 합니다. 각각 2번씩은 가봤었거든요.

각각의 특색은 있는 것 같지만 일단 다낭쪽이 가장 깔끔하고 심플하게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마사지는 다양한 컨셉은 호치민보다는 확실히 적긴 하지만 사쿠라가 압도적으로 좋은 듯 해서 마사지는 사쿠라에서 종결이고
가라오케 KTV 같은 경우는 사실 베트남 그 어느 지역보다 다낭이 월등하다는 생각은 하는 편.

이유는 뭐 단속 때문에 밤 10~11시 이후에 애들 보내야하는 이런 것도 없고, 어느 정도는 가격이 동결이 되어 있는 수준이라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도 하지 않기 때문에 좋아보이는 듯 해요. 물론 다른 지역도 가격은 거의 동결이기는 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낭 여자애들이 타 지역 애들보다 이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가만 보면 다낭에서 여자애들하고 놀다보니 알게 된 내용인데 대부분 하노이 호치민에서 일하려고 넘어온 애들이 태반입니다.
다낭에 산다는 애들은 거의 극구 일부였어요 ㄹㅇ 이건 거의 공통사항인듯 합니다.
자기 동네에서 그런 일을 안하겠죠 뭐...ㅎㅎ

이렇게 좀 놀다보니까 아는 정보도 많아져서 이제 베트남 마스터가 되어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베트남은 일단 다낭 지역을 확실히 추천을 드려 봅니다. 그 다낭에서  KTV를 더더욱 추천 드리고 KTV 종류는 이게 시즌마다 좋은 곳들이
항상 바뀐다고 해서 그 시기에 맞는 곳으로 가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트남 유흥 마스터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로컬 가능하면 가지 마세요... 바가지도 심하고 저도 가봤는데 물이 썩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한인 가라오케 KTV는 따라오지 못하나 봅니다... 이건 참고 사항으로만 남겨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