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낭 여행을 다녀오면서 뉴민가라오케랑 벤츠가라오케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막상 방문 둘 다 해보니 위아래층 그 차이 더라구요. 위치상으로 호텔이랑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일단 좀 평가를 해본다면 추천 드리는건 벤츠가라오케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뭐 소비자 입장에서는 출근하는 숫자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일단 둘다 많은건 맞는데
이쁜애들의 비율이 벤츠가 좀 더 많았던 것 같네요. 친구도 공감 했으니 아마 맞을겁니다.

금요일 뉴민가라오케

토요일 벤츠가라오케 

이렇게 갔었는데 벤츠가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6일 여행이였는데
처음부터 가라오케 좀 갈 걸 그랬네요... 평일에는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여쭤보니까 평일도 사람 주말에 한 70% 정도는 있다고 합니다..
다낭 방문 하시면 벤츠가라오케 추천 드립니다. 이틀 전 경험이니 아마 다들 수긍 하실거라고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