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날씨도 덥고 진짜 힘들죠 ㅋㅋ
저는 그래도 일을 안해섷ㅎ 쉬러 들어온지 벌써 2달이 되었네요

2달동안 뭐 다낭 이곳저곳 탐방도가고 맛집투어도 가고 그냥저냥 살면서
교민분들이랑 많이 친해졌어요 물론 다낭의붐 실장님들이랑도 친해졌구요

제가 이번에 가라오케 후기글을 쭈욱 읽어보다가 뭐 최신상황이 적힌 글들이 없어서
다시 적어드리겠습니다 !!!!

우선은 현재 벤츠랑 준코는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걸로 보이구요 
뉴민은 뭐 단독적으로 운영되고있고
오페라 그리고 뉴월드 그리고 에덴 이렇게 등등 가라오케들 정상적으로 운영중에 있어용
최근에 뭐 강남가라오케가인가 그것도 생긴것같고

정리해드리면 벤츠랑 준코는 오후4시30분에 고객이 직접 미팅보드 작성하고 나갔다가 6시에 돌아와서 
초이스를 보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나머지는 똑같이 입장순입니다

음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지금으로선 벤츠가라오케가 물이 가장 좋은듯해요 !!
뭐 취향차이야 있겠지만 제가 그래도 나름 2주에 한두번씩은 방문하기때문에
애들 상태보면 알아요 ㅎㅎ 믿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