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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후기 다낭 빨간그네의 실체 후기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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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맨 조회616회 작성일 24-06-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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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에서 단체로 다낭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몰래 친한 사람들 3명이서

밤에 할 것도 없고 해서 구글링 해보다가 빨간그네가 눈에 띄어서 검색을 좀 해봄

여기 실장님한테 일단 불건마 마사지가 뭐가 있냐고 여쭤보고 빨간그네도 마침 있는거 같아서

예약하고 방문을 해보았음. 디씨갤러리나 다른곳에서 좀 충격적이였다는 사람도 있고
꽨찮았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뭔가 도전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초이스는 일단 미러룸 초이스임. 한 8명 정도 초이스 할 때 있었고
3명 모두 다 그네코스? 그걸로 택해서 전투실로 향하였음..

솔직히 얼굴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는데 기대가 없었어서 그런거 정말 괜찮았음.

좀 이쁜편이다? 싶은 애들 좀 있더라.. 8명 중 5명 정도가 괜찮았던거 같음

8명 다 이쁘다고 하면 당연히 개소리일거고 취향차이가 좀 있을 순 있으나 그냥 평범보다 조금 위? 수준임.


뭐 외관적인건 그렇다고 치고, 서비스를 받는데 와 진짜 열심히 해주더라... 물론 우리도 비싼 돈 주고 서비스 받는거니까
어찌보면 당연하긴 하지만 열심히 땀 흘려가며 해주는거 보고 격한 감동을 받았음...


방문 해보려는 사람들은 추천을 하긴 하지만.. 그네코스가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는 알 거 같음..

사람에 따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코스인 듯함

좀 특이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용 꼭 해보고 그거 아니더라도 그네코스 없이 그냥 일반 코스로 하는 것도 있으니까

여자애들이 이쁜 편이라 손해 볼 것은 없다고 판단.


결론 : 빨간그네 코스 자체는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굳이 그네를 타지 않더라도 애들 상태가 괜찮아서 나쁘지 않음

개인적으로 나는 정말 좋았음... 같이 온 동료 2명도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박아서 한국 와서 후기 하나 남겨주고 감.

다낭 빨간그네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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