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 다낭 여행 짧게 3박4일로 다녀왔습니다.

하루는 가라오케를 가기로 해서 어디를 갈까 친구들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벤츠하고 뉴민 가라오케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좀 저희는 엄청난 숫자의 초이스를 맛보고 싶어서

다 필료 없으니 아가씨 많은 곳으로만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원오페라 가라오케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오페라로 결정!

방문을 해 본 결과... 생각보다 진짜 괜찮았습니다. 이쁜 여자들 많던데요...?

그냥 별로 안이뻐도 인원수만 채워 놓았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쁜 친구들 굉장히 많았습니다.

덕분에 4명 다 마음에 드는 여자분들과 놀 수 있었어요. 4명 다 이쁜 애들하고 놀거라고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좀 3명이 넘어가면은 원오페라 가라오케 가보시는거 추천 드려봅니다. 

양주세트 딱 깔아 놓고 술 마시면서 노는데 그것도 너무 재미 있었구요 추천 드려봅니다.

그 후에 롱타임은... 알아서 잘들 하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번외로 초이스 할 때 친구 중 한 명이 선택한 분이 숏밖에 안한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전부 다 롱으로 뛰는건 아닌가봐요 그것만 인지 해두시고 방문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튼! 다낭 또 방문하면 원오페라 가라오케는 재방률 90% 이상입니다.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