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알아 보다가 좀 비싼거 같아서 가성비 좋은 마사지 알아보니
더킹스파나 베안오르가닉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킹스파로 결정하고 한 번 방문 해봤습니다.

일단 내부는 아주 깔끔했습니다. 더킹스파 간판도 귀엽고 마음에 들었어요.

계산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방 안내 받고 샤워하고 대기!
한 5분쯤 흘렀을까 노크를 똑똑똑 하시네요. 하고 딱 봤는데 와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진짜 귀엽게 생긴 분이 들어 오시더라구요. 굉장히 설렜습니다.. 그리고 이런 마무리가 있는 곳은
마사지를 엄청 대충해주고 그렇게 기대도 안했었는데 세상에나 마사지도 진짜 굉장히 시원한 편이에요

시간도 그렇게 짧지도 않고 마사지 진짜 열심히 해주십니다. 그리고 잘 못하지만 한국말로 말도 걸어주시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피날레로 마지막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쭉 빼고 나왔습니다.

이 가격이 이정도 퀄리티면 진짜 너무 만족스럽네요. 재방문률 90% 이상입니다.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가성비 끝판왕으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