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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다낭의 밤여행

마사지후기 매일밤 난 그곳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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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신공격 조회937회 작성일 23-03-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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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살이 2개월차 중간에 비자때문에 태국한번 갔다옴 2일

태국 괜찮으면 머물라했는데 막상가보니 젠더도 많고 뭔가 페이스가

내가 싫어하는 화장떡칠 페이스라 포기

다시 돌아와서 다낭살이중인데 난 제목그대로 매일밤 그곳으로 울고있음

이미 다낭에 있는 마사지란 마사지는 정복했고 심지어

마사지사들이랑 친해져서 얘네들 일끝날 시간에 내가 음식차려놓고 기다려서

공짜 붐을 즐기긴함

내가 얼굴이 잘난것도 아닌데 남자가 밥차려놨다는거에 되게 감동하는듯함

행복 별거없다 베트남애들 진짜 한국여자보다 수천만배 착하고 검소하다 ㅋㅋㅋㅋ

이제 또 비자 만료라 나갔다와야하는데 다시돌아올꺼고 5월에 3개월비자 빨리 풀려라  돈아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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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브스선정인나님의 댓글

포브스선정인나 작성일

제목이 진짜 멋있네 ㅋㅋ한편의 시 같네

한곳만판다님의 댓글

한곳만판다 작성일

그곳이 성스러운곳 맞나요 ㅎㅎㅎㅎㅎ

코로크님의 댓글

코로크 작성일

호롱이님의 댓글

호롱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라면님의 댓글

진짜라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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