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도중 저녁에 너무 할 게 없고 심심해서
마사지들 보다가 빨간그네라는 자극적인 컨텐츠 발견...

바로 예약 때리려는데 예약이 꽉 차있어서 약 1시간정도 기다리다가 바로 그랩타고 달려감
빨간그네가 뭔가 하고 경험을 해보았는데... 진짜 한국에서는 보기드문 아니 못보는 진귀한 광경이였음...
조금 놀랍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 마사지사를 보면서도 뭔가 황홀한 대우를 받는구나 하는걸 느낌.

시설도 베이스가 호텔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꽁까이도 맘에 들어서 정말 만족하고 재밋는 시간 보내고 나옴...
다낭에 있는 마사지들을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1티어에 속한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았음.

재방율 140%!! 또 문의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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