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후기 30년지기 친구들과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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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기형 조회479회 작성일 23-03-30 14:33본문
92학번 S대 동기 모임으로 10명이서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H 여행사를 이용하였고 4박 6일 일정이었지요
자유여행이 아닌 일정이 있는 여행이라 유흥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보통 하루 일정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며 노가리 좀 까다가 숙소로 발길을 옮겼는데
우연히 해산물 음식점에 있던 명함을 보고 연락을 드려보았습니다 한국에서야 남자들 대부분이
유흥을 해보지 않겠습니까?
남자들끼리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와보는 첫 여행에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온 우리들을 극락의 길로 인도해 주었던 건 붐 동생님 .. 힘 있게 형님 형님 말도 참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30년 만에 동기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밤새 해 뜨는지 모르고 놀아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며칠간은 그 추억 속의 머물러 유튜브로 다낭의 거리를 다낭의 풍경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보게 아우! 박사형은 한국에 잘 돌아와 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네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하나 만들었네.
말해준 대로 다음 있을 부부동반 여행도 잘 부탁하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26 09:40:05 다낭 마사지에서 이동 됨]
H 여행사를 이용하였고 4박 6일 일정이었지요
자유여행이 아닌 일정이 있는 여행이라 유흥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보통 하루 일정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며 노가리 좀 까다가 숙소로 발길을 옮겼는데
우연히 해산물 음식점에 있던 명함을 보고 연락을 드려보았습니다 한국에서야 남자들 대부분이
유흥을 해보지 않겠습니까?
남자들끼리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와보는 첫 여행에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온 우리들을 극락의 길로 인도해 주었던 건 붐 동생님 .. 힘 있게 형님 형님 말도 참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30년 만에 동기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밤새 해 뜨는지 모르고 놀아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며칠간은 그 추억 속의 머물러 유튜브로 다낭의 거리를 다낭의 풍경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보게 아우! 박사형은 한국에 잘 돌아와 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네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하나 만들었네.
말해준 대로 다음 있을 부부동반 여행도 잘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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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벹남처자님의 댓글
벹남처자 작성일역시 남자는 나이가들어도...ㅎ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