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첫 해외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해외 자체가 좀 처음이라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는데

우연히 공항에서 명함을 나눠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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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여기 '다낭의 붐'이였는데 숙소는 일단 미리 잡고와서 이용할거는 없었으나

밤에 너무 심심하고 친구들하고 뭐할까 고민하던중 명함 받은게 생각나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정말 많더라구요 가라오케 이런것도 다 있고

마사지가 제일 궁금해서 문의를 드려봤는데 빨간그네라는 마사지업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이 뭔가 자극적이여서 예약하고 방문을 해보았는데...

진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진짜 인생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 해봐야하는 시스템인거 같더라구요.

여성분들도 이쁘시고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재방문율 102%정도 될듯하고 친절하게 전부 알려주시고 안내까지 해주시니

이용하기 편한거 같습니다! 피드백도 빠르고 다낭의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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