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세번 가라 다니는데 (조각으로)

간만에 어제 교민형들이랑 준코로 가라갔음

근데 우연히 다붐실장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해졌음 (내생각)

다낭살이중인 나보다 사회경험이 많아보이셨음

후기 적어주기로하고 맥주서비스  받았는데 공짜로 얻어먹기 그래서

끄적끄적할려고 회원가입하고 적고있습니다 ~

준코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물갈이가 많이 되는듯함

저번달에 왔을때 수수한 ㄲㄲㅇ들 다없어졌는지 로봇화 되어있는 ㄲㄲㅇ들만 가득했음

그래도 푼수보단 시스템화 되어있는애들이 확끈하게 잘노니 재밌긴했는데

신입들 영입해서 순수 푼수 ㄲㄲㅇ들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음요

번창하시고 맥주 맛있게먹었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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