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가라오케는 전부 다 가본 본인이 보았을때,
전체적인 분위기나 환경 등등 고려해보면 준코가 가장 나은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가라오케들이 안좋다라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시스템이나 주대 ㄱㄲㅇ관리 같은게
뭐랄까 제일 좀 깔끔하다? 이런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어느 가라오케나 룸 들어가면 당연히 깔끔하게 혹은 웅장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다낭의붐 실장님 통해서 예약하고 가서 2차까지 롱 홈런을 쳐보았는데
ㄱㄲㅇ들도 마인드 꽤나 괜찮고,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워낙 좀 싸다보니 한국에서는 부담스러워서 못 펼칠 우리의 자유의 날개를 펼치기도 수월하구요
물론 본인은 날개 펼치지 않음... 2명까지 굳이 해야하나 하기도 하고 한 명 한테 집중하기 바쁩니다... <<  집중력 저하 나이먹다보니..

뭐 전체적으로 가라오케가 술 마시고 후에 붐붐 이런거는 다 똑같겠다만
가본 사람들은 분명히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장님 가라오케 다 가보고 짧게나마 글 좀 올려봅니당 ㅎㅎ

다낭의붐 실장님 답변도 빠르고 일처리도 확실하게 해주셔서 좋음 추천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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