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 생긴것도 준수하고, 말도 어느정도 한다면 그냥 클럽가거나 길거리등등
한국과 비슷하게 그냥 조금만 움직여도 베트남 여성들과 놀고 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청춘이라는게 영원하진 않는다는거죠. 나이도 30~40대고
20대처럼 그렇게 움직이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에코걸이라는 시스템을 강력하게 추천하는데
사실 가라오케에 비하면? 금액 굉장히 비싼편입니다. 가라오케 기준 평균 200불 정도면 다 데리고 나오는데
에코는 200불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요. 물론 가라오케도 이쁘고 에코걸도 이쁩니다. << 이건 사실
다만,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가라오케 2차는 내가 있는 숙소(호텔 or 풀빌라)로 데리고 와서 뭐 붐붐 이정도일거고

에코는?
물론 위의것도 가능하지만 가격이 비싸기에 그만큼의 상위호환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데이트가 가능하다는것! 물론 24시간 다 데리고 다니는 그런건 거의 하지 않습니다.
남성분도 피곤하기에... 보통 평균 17시부터 5시까지 이렇게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대신 장소가 가라오케 업소가 아닌 내가 돌아다니고 싶은곳들을 에코걸과 함께 동행하여 애인모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고,
붐붐은 당연하게 해당되는 사항이기에 이건 뭐 빼겠습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단순한 붐붐이냐 데이트하며 애인처럼 있는 상태의 붐붐이냐
이런 차이라고 하면 될듯하네요 ㅎㅎ

에코시스템이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것이죠.

베트남 에코는 타 동남아에 비해서 마인드도 나쁘지 않고, 외모도 준수한편이라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다낭의붐에도 보니 많은 에코걸을 보유하고 있네요.

여기까지 간단하게 에코와 가라오케 여성들 차이를 좀 써놓고 에코걸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다낭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26 09:37:49 클럽/에코/풀빌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