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다낭 마스터로서 마사지는 너무 많이 가봐서 정말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생각이 되는 정도임.

사실 많이 가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다낭 유흥의 끝판왕은 에코걸이란 사실을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함.

이번에 들어갔을 때는 마사지가 조금 뭔가 땡겨서 빨간그네를 예약하고 방문을 한 번 해봄.

1년도 더 전에 마지막으로 가보고 안 가봤는데 수질 정말 굉장히 많이 좋아졌더라

빨간그네가 좀 땡겨서 그냥 가본건데 편한 마음으로 갔다가 좀 당황했다 초이스도 9명? 정도 있었는데

이쁜 애들도 꽤 있었고, 코스도 그네코스로다가 달렸는데 오우 정말 좋았음. 이런 칭찬은 잘 하지 않는데 완벽한 서비스였다.

가라오케랑 에코걸쪽으로만 이용하다가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까 뭔가 기분은 좋았음.

다낭 들어가는 애들 있으면 마사지 관련 참고 하시길... 유흥좌가 추천하는 다낭 빨간그네 정말 좋았다.

현재 이 퍼포먼스면 다낭 1등 업소다 장담하건데... 다른 곳은 안 가봤지만 빨간그네 정말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