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다낭 오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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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홍홍 조회422회 작성일 23-05-08 09:45본문
다낭은 아니 베트남은 여자가 먹여살리는 그런 나라인듯하네요
저도 코시국전에 한번 와본뒤로 매료되서 지금은 적어도 4개월에 한번은
방문하고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주는건 한국여자도 아닌 다낭 처자들 이에요
가라오케 방문할때마다 처음 출근한 신입위주로 앉혀서 대화도 많이해보고
응원도 해주고 팁도 많이 주고 나오는편인데
얘기해보면 다들 가족위해서 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거짓말일수도 있겠지만 폰으로 가족이랑 찍은 사진들이 다들 많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여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나라인듯하네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26 09:34:30 다낭 KTV에서 이동 됨]
저도 코시국전에 한번 와본뒤로 매료되서 지금은 적어도 4개월에 한번은
방문하고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주는건 한국여자도 아닌 다낭 처자들 이에요
가라오케 방문할때마다 처음 출근한 신입위주로 앉혀서 대화도 많이해보고
응원도 해주고 팁도 많이 주고 나오는편인데
얘기해보면 다들 가족위해서 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거짓말일수도 있겠지만 폰으로 가족이랑 찍은 사진들이 다들 많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여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나라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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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포듀아님의 댓글
포듀아 작성일
밤일 말고도 일반적인 일도 여자들이 더합니다
오토바이도 더 잘타는듯하고 조신하게
그런거 보면 한남기준으로 베트남이 살기좋은나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