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에코,풀빌라,클럽/마사지후기

당신이 원하는 다낭의 밤여행

마사지후기 다낭 그네에서 2~3시간 순삭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588 조회473회 작성일 23-05-15 13:12

본문

주말에 비가 많이와서 일정도 다 취소되고 그냥 붐이나 질리도록 해보자 해서
빨간그네 릴레이 예약하고 점심먹고 오후3시쯤 방문했습니다
앞전 손님들이 꽤 있어서 15분정도 대기후에 입장했습니다 처자는 한 30명?정도 있었는데
맨앞줄에 있는 처자가 계속 눈길을 보내길래  그래 뽑아주마 라는 심정으로 초이스 후
방으로 향했습니다 엄청 좋아하던 모습이 아른아른
보기좋은떡이 맛도좋다고 지극적성으로 정성스레 서비스 해주는데
그순간만은 진심으로 데리고살고싶더라구요 그렇게 거하게 한번하고 마사지 타임
땀으로 범벅되었는데 샤워안하고 지쳐서 누워있었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에어컨을 틀어주곤 열심히 주물러주는데 얼굴이 괜찮더라구요? 또다시 불끈해서
실수할뻔하다가 꾸욱 눌러참았습니다 그런데 팁을 받고싶었는지 손으로 살짝살짝 터치도하고
전립선도 건들여주더라구요 ㅋㅋ그래서 3달러 줬습니다 그렇게 1시간 마사지받고 이어지는
두번째 초이스 친구녀석이 골랐다는 처자가 제일 낫길래 바꿔서 해보았습니다
청량리때처럼 친구녀석이랑 동남아 구멍친구가 되었네요 그렇게 다끝나고 나오니 시간은 6시정도 되었고
그날은 날씨도안좋고 기도 다빨려서 음식시켜먹고 호텔에서 푹 쉬었네요 즐거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26 09:39:07 다낭 마사지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호롱이님의 댓글

호롱이 작성일

그래서 마사지가 비오는날이 피크에요 ㅋㅋㅋㅋ

이상해물님의 댓글

이상해물 작성일

그래서 미리 예약잡구 첫초로 가야해요
전 첫초아니면 꺼림칙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