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현재 다낭 거주중 이구요 ~ 2년전에 다낭들어와서 지금까지 살게되었네요
지금은 만나는 여자가 있지만, 없을땐 일주일에 2~3번씩은 마사지를 엄청 다녔죠 ㅎㅎㅎ
현재는 신설업체 만들어질때마다 초청을 받고있습니다 ㅎㅎ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설명드릴게요


베안마사지 - 우선은 저렴합니다 전립선까지는 코스에 포함되어있고 마사지는 무척 시원합니다 마사지도 받고 마무리도 받는 그런곳이라 보면되구요
붐같은경우는 마사지사와 협의를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사쿠라 - 제가 다낭에 들어오기 전부터 존재했던곳으로 다낭을 찾는 남자라면 모두가 한번은 경험해보는곳으로 보면됩니다 코스가 다양하고
제기준으로 봤을떄 2:1코스가 가장 인상깊은듯해요 술잔뜩 먹은 다음날 가서 땀 쫘악빼고 한바리 하면 술이 다 깨는 그런곳입니다


빨간그네 - 이곳은 다낭에 들어온지가 1년정도 된곳으로 알고있구요 처음방문했을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곳입니다 지금은 그네코스가 가능하지만
저가 처음갔을때만해도 ㅋㅋ교육이 안되어서 그네코스는 못받았던걸로 기억나네요 무엇보다 이곳이 좋은점은 초이스가 가능하고 릴레이코스로
오후 나른한 시간대를 재미지게 만들어주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페트로 - 페트로 이곳은 호텔입니다 한강옆에 있는곳인데 이곳같은경우는 딱 원샷으로 보시면되요 초이스보고 원샷 깔끔하게 급하게 한바리 하고싶으시면
한번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



청룡열차 - 일반 마사지샵으로 보시면되는데 이곳은 옛날이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에전에는 업장도 크고 서비스도 다양했는데 요즘은 가성비도 안나오고
추천은 안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