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볼 일이 많아서 혼자 여행을 자주 갑니다.

역시나 노는게 너무 좋은 나머지 골든파인을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사람들이 다들 마인드가 좋은건지 혼자 가면 항상 말도 걸어주고 혼자라는 느낌을 그렇게 크게

받지는 않습니다. ㅎㅎ 많이 외로워 보이지만 솔플도 도전 한 번씩 해보심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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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술이였는지 기억 안납니다 ㅋㅋㅋ

그냥 다 똑같겠거니 하고 무슨 썬라이즈였나 칵테일인데 이것만 한 5개?

다이렉트로 쭉쭉쭉 시켜버렸습니다... 금액이 조금 ㅎㄷㄷ하게 나오네요



저기 계속 쳐다보시는 여성분은 뭔가 마담이라고 해야하나...

보통 분위기가 아니였습니다. 근데 저분 통해서 다른사람들한테 말 걸고 이런게 좀 있어보였어요.

그리고 이게 참 베트남 술집이 맞는지... 양옆이 다 한국분이셔서 ㅋㅋㅋ

그다지 해외 술집이다 이런 느낌이 별로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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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내에서는 그래도 골든파인이 가장 만만하고 편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대도 그렇고 다른 클럽들은 너무 시끄럽고 소통 불가능한 정도라 골든파인이 제일 놀기

좋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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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솔플 도전 해보세요~!

좋은 경험이 되시리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