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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후기 청룡후기가 없길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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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즈메뻥단속 조회592회 작성일 23-06-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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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쉬운 핸드업소라고 생가각하면 된다. 청룡열차 같은 경우엔 가그린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베트남에서는 가그린이 없어서 리스테린으로 하던데 그게 더 쎄다보니까 느낌이 더 잘 오더라. 여기는 가격이 착해서 그런지 의외로 맛집으로 유명하더라.

코스는 여러개 있는데 그냥 추천코스 받아서 이용하면 된다. 추천코스면 아마 대부분 청룡열차 서비스 받으라고 할거다.

 다나시티 호텔안에 있다보니까 호텔에 묵고 있는 손님들한테는 유리할거라 생각하는데 룸서비스는 안된다고 하더라.

난 개인적으로 여기도 마음에 들었던게 직원들이 엄청 순수하고 착한것 같더라. 조용조용하게 운영하는 업소인것 같고 아가씨들 마인드는 앞서 소개한곳보다 제일 좋아서

그런지 내친구랑 나랑은 여기가 꾸준히 생각나더라. 하지만 처음 받아보는 서비스라 그런지 나는 되게 불펴한게 있었다.

뭐랄까 조금 찝집한 느낌도 들었고… 그래도 손님 많은것보니 제법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은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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