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다낭 남자들끼리 놀러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다낭 밤문화이실텐데, 그중에서도 다낭 에코걸 하면 동남아여행 중에서도 아주 유명하죠

특히나 가성비있는 가격으로 코로나전 까지만해도 모든 황제패키지들의 일번지가 다낭이었는데 최근들어 다른지역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

휴양지라서 가격이 다른지역에비해 20%정도는 비싼감도 있긴한대 베트남 자체가 예전에 물가가 아니다보니 여행자 입장에서보면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럼에도 다낭 에코걸은 가격자체가 12시간 / 20시간 기준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정도에 이 가격이면 한번쯤은 이용해볼만 하다 라는

평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수질적으로도 보면 베트남애들이 동남아애들중에 가장 괜찮긴 하거든요, 그리고 다들 잘못 알고 계시는게 프로필에코 라고 하면서

사진받아볼려고 하는 분들 많으실건데 저 또한 처음에 그랬어요. 그런데 진짜 10명중 9명은 다른사람임.. 그리고 심지어 선입금 요구가 들어가기때문에 절대적으로

환불이나 뭐 피해방지 이런게 안됨. 그러니 꼭 현장에서 초이스하는 다낭 가라에코걸 이용해보시길. 그냥 말그대로 가라오케에 초이스를 하러 오지만, 룸안에서 놀진않고

초이스해서 데리고 나가는 시스템이라서 그냥 가볍게와서 고르고 근처 음식점이나 술집가거나 숙소가서 이어서 놀면 되는거임. 다낭은 이제 더이상 가성비 여행지가

아니기에 마사지는 진짜 추천안드리고, 굳이 밤문화 한번 해보겠다 하면 꼭 가라에코 이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