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떡마사지 진짜많죠 ㅋㅋㅋ 로컬까지 합치면 거의 30곳도 넘을텐데요

현지인이 운영하는곳도 많고 한인들이 운영하는곳도 많고 다낭은 다낭의붐처럼 붐붐 마사지에 특화된 곳입니다

코로나 시절때도 정부에서도 유흥업을 풀어주기까지 하면서 대부분의 상업활동이 집중된곳이에요

현재 다낭은 코로나 이전 시절로 돌아오면서 문닫았던 많은 업체들이 이름을 바꿔서 다시금 재오픈에 있는데

그중에서도 코시국까지 버텨낸곳은 사쿠라 마사지와 청룡열차 정도로 보면될꺼같아요

물론 현지인이 운영하는곳이죠 작년기준으로 새롭게 생겨난 빨간그네 마사지 여기도 인기가 엄청 많은곳으로

골프치러 오신분들이 오전에 골프끝나고 오후에는 하나같이 빨간그네로 방문하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되었어요

가격대는 아마 300만동 ~ 500만동 정도로 측정되어있고 무엇보다 중국에서 유명한 그네코스가 도입되어있어

한국에서는 보지못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시국을 버텨낸 사쿠라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일본풍 인테리어에 일본기모노를 입고 진행되는 업소에요 초이스는 불가능하지만 교육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서비스정신이 투철하기때문에 내상없는 가게로 유명합니다 ㅎㅎㅎ 저또한 다낭에 들어갈때마다

꼭 한번은 사쿠라를 갑니다 ㅋㅋ심지어 알아봅니다 카운터에서 ㅋㅋㅋ 그밖에 업소들은 많지만 제기준으로 봤을때

내상이 그득그득한곳으로 느껴져서 따로 추천은 안해드릴게요 빨간그네 위치는 한강 주변에 위치해있구요

사쿠라는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