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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다낭의 밤여행

가라오케 좀전에 아가씨 집에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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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스전문 조회501회 작성일 23-07-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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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벤츠 2부 갔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애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왕온김에 초이스나 보자 해서 기다리는데

뭐랄까 썩은 바나나중에 아주 깨끗하고 싱싱해보이는 썟노란 바나나 하나가

보이는겁니다 저도 순간모르게  손가락질하며 골랐더니 같이온 일행이

ㅋㅋㅋㅋㅋ엄청 뭐라하더라구요 돈내고 노는건데 이정도는 골라야된다 라는 기준있어서

남눈치 안보고 골랐습니다 룸에서 술좀먹다가 숙소와서 2차로 노래틀어놓고 먹었는데

이쁜구석이 너무 많았습니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할줄알고 술도 안빼고 오늘아침까지

제옆에서 곤히자다가 갔네요 마인드를 교육을 시킨건지 아니면 애 자체가 원래 착한건지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갈때도 있으면 앉힐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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