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들어왔고 다음주 월요일날 다시 돌아갑니다

어제는 조금 피곤해서 가라오케가서 숏으로 놀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비싸더라구요

동남아를 너무 무시한거같아요 ㅋㅋㅋㅋ 양주한병에 막 일이만원이고 그럴줄 알았는데 딱 한국에 삼분의 일 가격정도 되는듯합니다

가격은 그렇다치고 인테리어가 촌스럽긴 합니다 딱 술취하기 좋은 인테리어로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롱으로 하려고 갔다가 술기운도 올라오고 피곤하기도해서 숏치고 잤네요

오늘은 또 금요일이라 다른 밤문화를 즐겨볼까하는데 뭐가좋을지 고민입니다

떡마사지나 이런건 안하구요 저녁에 재밌게 놀 수 있는거 뭐 없을까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