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친구놈들이랑 다낭왔는데 역시나 덥더군요

한가지 놀란점은 건물들도 많이 올라가고 물가도 많이 올랐네요

제가왔을당시 쌀국수 한그릇에 천원에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집이 3천원에 파는거보고 느꼈습니다

다낭 하면 화월루인데 화월루는 없어졌고 사쿠라는 여전하고 떡마사지가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리고 풍선같은걸 하던데 이건좀 신기했네요 ㅎㅎ역시 재밌는 다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