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이구요 벌써 2년차네요

불꽃놀이때문에 외국인들도 많이들어오고 작년에 비해 더 더운 다낭살이네요

제가 다낭에 처음 들어온게 2년전인데 코로나라 그때는 사람도없고 도시가

조용했습니다 그때만해도 유흥업소도 많이 문닫고 그랬는데

코로나가 지나가긴 지나가네요 ㅎㅎㅎ 요즘 베트남 전역에 있는 아가씨들도 많이 다낭으로 오고

노래방에 아가씨 인원들이 어마어마 해진듯하네요

제가 준코 사장님이랑 친한편이라 정보를 듣곤하는데 요즘은 마담개념이 없어졌다고해요

예전에는 마담이 상주하고있어서 근태관리가 확실했다는데 요즘들어서는

근태가 개판이라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이쁜애들은 일찍출근도 안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시간에 출근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첫초이스 개념보다는 이쁜애들이 오는지가 중요한듯해요

어차피 걔네들은 늦게출근해도 초이스가 되니까 ㅎㅎ 수질은 전체적으로 좋아진듯하구요

꼭 첫초이스 아니어도 희망잃지 마세요 늦게가도 이쁜애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