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에만 벌써 3번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여기 실장님한테 명함 받고 다른 사이트들도 비교하다가

여기 실장님한테 맡기고 쭉 다낭에 있는 모든 유흥관련을 즐겨보았는데

이번에 다녀온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

처음 가면 금액적인것도 걱정인지라 마사지랑 클럽 위주로만 가게 되었는데

이게 가면 갈수록 진화를 하게 되네요.

친구들과 3명이서 풀빌라 근사한걸 하나 잡아두고 가라에코로 5시에 바로 출격하여


너무 이쁜분들 겟하고 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 ㅜㅜ

진짜 돈에 비례하는것도 인정할수밖에 없는게 어느정도는 금액을 써야 최강의 극락을 맛보는듯합니다.

그렇다고 다른분들은 처음부터 막 하라는것은 절대 아니고 하나하나 차례차례 강도를 높여보는 단계를 거쳐보셨으면 좋겠네요...

전 에코걸 말고는 이제 마사지건 클럽이건 가고싶지가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