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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다낭의 밤여행

가라오케 난 이제 지쳤어요 ~ 다낭 가라오케 다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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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르는데어떻게가 조회506회 작성일 23-07-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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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 오페라 벤츠 누민 텐프로 딱 이렇게 다섯곳 가봐씀돠

유흥하러 갔던 다낭이 아닌데 뭐 어쩌다보니 밤에 항상 가라오케에 있었네요

일주일동안 갔는데 술을 많이 안먹어서 체력적으로 문제없이 풀코스로 달렸ㄱ네요

우선 한곳한곳 설명드리자면

가장 인상깊었던곳은 벤츠 누민 두곳입니다  붙어있기도하고 아가씨 물량이 저글링 급이라

초이스봐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입구뚤린거마냥 밀고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표현 ㅇㅈ)

준코는 아는형님 아시는분 가게라고해서 방문했는데 아는형님 피셜로는 예전엔 좋았다고하는데

꽁까이들이 많이 빠진듯하더라구요 그래도 에이스급 3명 있어서 아쉬움없이 놀았구요

오페라는 직원 실수가 있어서 순번 밀린거 빼고는 괜찮았네요

호치민도 자주 갔던 입장으로서 봤을때 와꾸는 확실히 성괴들이 많이 없었구요

한편으론  뭐랄까 순수한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즐겁게 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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