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3박4일로 여행 왔는데
ADM클럽이란곳을 가보기로 해서 가보았습니다.
여긴 한국인은 그렇게 많은거같진 않더라구요 골파에 비해선?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잘 쓰지도 못하는 번역기 하나 들고 여자테이블 가서
한국사람인데 너무 이뻐서 반했다고 하고 테이블로 데리고와서 3:3으로 놀다가
우리 나쁜사람 아니라고 호텔가서 먹자고 한 다음에 룰루랄라 뜨밤 즐겼습니다.

저는 골든파인은 별로고 차라리 OQ나 ADM클럽이 더 좋은거같네요
오늘 마지막날이라 ADM을 또갈지 가라오케를 즐겨볼지 고민중인데 벌써 마지막날이라니 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