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 만났던 꽁까이인데

한국말도 잘하고 일도 2,3개 할정도로 열심히 살던 앤데

첨에 만나게된건 가라오케에서 만났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제일 참하디 참한 여자가 문밖에서 어슬렁거리길래

얘닷 하고 초이스 했었네요 얘도 마음에 들어서 서로 연락하고 지내다

다낭에 3개월동안 주말마다 들어가서 만났는데 결국엔

파국이더라구요 ,, 장거리 연애에다가 노래방일을 하다보니

마음은 커져가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게되었는데 ,, 그이후로 다낭에가도

연락은 안하고 요번에 친구놈 데리고 가라오케갔다가 얼굴한번 봤네요

베트남여자랑은 사랑할 수없어요 비참합니다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