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껏해봤자 가라오케에서 마시고 나오는 시간 2시간 정도이지만
데리고 나와서 자유롭게 뭘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일단 너무 편한 것 같네요
벤츠가라오케 방문해서 한 명 초이스하고 나왔는데 그냥 뭐 데이트하듯이 너무 잘 즐겼네요
마인드도 좋아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냥 마사지 가서 떡만 한 번 하는거 보다는 이게 훨씬 좋을듯하네요
다낭 내에 있는 가라오케들을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솔직히 괜찮은 편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100 단위 깨지는 금액 아닐까 싶네요 하루 기준이니까...
가라오케는 뉴민이나 벤츠로 가시는걸 추천드리네요. 돈에 연연하지 마시고 즐겨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