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오픈이라길래 첫타임으로 방문했습니다 저혼자였구요

2시40분정도에 도착해서 밑에서 기다리다가 올라갔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지 어수선한 분위기에 노래방전구등만 하염없이 돌고있었구요

한 3시20분정도까지 대기하다가 한국인한분이 오셔서 예약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c코스? d코스로 진행했는데 마사지 한번에 두번이었구요 뭐부터 받을꺼냐고해서

바로 숏진행하고 씻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들어와서 술렁술렁~ 마사지는 진자 별로였네요

마사지 다 끝나고나서 마사지사가 팁을 요구했는데 주지않았습니다 ^^;;; 그리고나서 다시 초이스

2번째 초이스때는 첫번재보다 더 많은 애들이 있었고 괜찮은애들 많았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미아리급이상 퀄 나왔구요 아무튼 가격대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