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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다낭의 밤여행

에코,풀빌,클럽 다낭 에코걸과 함께한 완벽한 유흥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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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그래서 조회602회 작성일 24-10-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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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을 홀로 준비를 하다가 에코걸 이라는 아주 좋은 시스템을 알게 되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이용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해외를 혼자 나가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엄청 설레이고 두려웠는데, 그걸 전부 싹 다 잊게 해주는 아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관광하는 쪽으로만 봐볼까 하다가 유흥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다낭에서 그냥 관광만 하고 오면 너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스템이 먼저 사진으로 쭉 여성분들을 본 뒤에 내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고, 여자분이 그 날에 스케줄이 비어 있으면 이용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였습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제 스타일의 여자분을 바로 선택! 12시간 22시간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22시간으로 선택해서 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 만나러 가는게 아니라 제가 있는 호텔 주소를 불러주니까 그쪽으로 찾아서 오시더라고요.. 무척 떨리는 마음에 처음 마주치게 되었는데,

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실물이 와.... 너무 이쁘고 청순한 여자가 제 방에 들어오는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정말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이뻣습니다.
 

사실 다낭 에코걸 후기 보면 사진으로 속지말아라, 다른 사람이 온다 이런 얘기 듣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일단 안심하고 실물이 정말 너무 이뻐서 시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낭은 1번 밖에 와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 어디어디가 재미있고 그런지 번역기로 한 1시간 정도는 호텔에서 얘기를 한 듯 합니다.

한국말을 잘 하지는 못합니다ㅜㅜ 이건 좀 아쉽지만 외국인한테 한국말까지 잘 하는 걸 기대하면 안되겠지요... 

오후 7시쯤 되었을까 결국 다낭 야시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해산물이나 기념품 같은 것들을 엄청 팔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해산물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싸서 놀랐습니다. 물론 위생이나 이런면에서는 별로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배탈날까봐 좀 무서웠어요.. 랍스타 같은거에 같이 맥주 좀 마시다가 근처 호프 같은게 있다고 해서 거기서 술을 진탕 마셔보았습니다. 근데 한 가지 깜짝 놀란게 얘네들 술을 왜 이렇게 잘 먹어요..? 소주 기준으로 2~3병은 마신다는데 저보다 잘 마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술이 좀 들어가고 하니 애교도 부리고 앵겨 붙는데 아 정말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내일 어디갈까 어디갈까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한 11시쯤? 되어서 숙소로 맥주 2캔 사들고 들어가서 잤습니다. 밤에 잠자리에서 있었던 일은 후기로 적지 않겠습니다...

저도 부끄럽네요. 근데 하나 확실한건 마인드 하나는 정말 괜찮고, 진짜 열심히 라는 것! 오우... 정말 완벽한 뜨거운 밤이였습니다.


술을 좀 많이 마셔서 그런가 아침 조식도 못먹고 10시까지 자버렸습니다.. 전날에 내일 낮에 한시장쪽에서 데이트나 같이 하자고 약속 했었는데 서로 그냥 귀찮아 가지고, 뒹굴뒹굴 거리면서 침대에서 그냥 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니까 여자애가 애교가 더 많아진 느낌이랄까..? 막 앵기고 저한테 달라 붙고 그러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낭 에코걸이 22시간이 시작이 오후 6시에 시작해서 22시간으로 오후 4시에 집에 가는 시스템이더라구요. 호텔에서 배달로 점심 간단하게 먹고 그렇게 그녀와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여운을 남기고 그녀가 떠나갔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사실 이게 금액이 싼거는 아니라서 매일매일 할 수 는 없지만 (제 개인적인 주머니 사정...) 진짜 마음 먹고 돈 쓰겠다 싶으면 4박5일 전부 다 계속 데리고 싶었습니다. 금액이 거의 다 다르긴 한데 비용이 음 280불~ 400불? 거의 이정도 사이에 측정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싼 금액은 분명 아닙니다. 셋째날에 이용을 한거였는데 남은 이틀은 뭔가 엄청나게 허전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신박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해서 다음에 또 올 생각입니다. 다낭에서 완벽한 유흥 여행을 즐기기에는 에코걸이라는 시스템이 정말 좋은 듯 합니다.

재방문 의사 99%이며 친구들에게도 자랑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1월에 친구들이랑 다 같이 또 올 생각입니다 ㅎㅎ 다낭은 무조건 에코걸이다 다른거 다 필요 없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다낭 에코걸에 관해서 사기다 뭐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찐업체는 뭐 진짜 나쁘지 않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정도니 잘 알아보시고 즐기시면 아주 완벽한 유흥 여행을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저는 1월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밑에는 계속 여자애가 제 다리에 누워서 앵겨붙어가지고 귀여워서 그냥 한 컷 찍어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다낭 여행 되시길 바라며 후기 찐하게 씁니다! d3bec0de5e0e55ae70f0e2ac5ef05b4e_1729142560_9286.jpg

댓글목록

다낭팟님의 댓글

다낭팟 작성일

오 에코걸 공유 좀....

퇴행성관절염님의 댓글

퇴행성관절염 작성일

어디서예약하죠?

거얼있어요님의 댓글

거얼있어요 작성일

머릿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