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월차내고 목요일날 밤비행기로 들어갔다가 어제 저녁에 들어왔네요
이제 다낭이 덥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부지런하게 낮에는 관광하고 바나힐도가고 
저녁에 밤문화도 확실하게 즐기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번에 들어왔을땐 회사에서 들어온거라
인원이 많아서 움직이기가 번거로웠는데 이번엔 친구랑 둘이 갔다오니 피곤함이 덜하네요 비행시간만 빼면
제주도 다녀온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올해가 끝나기전에 또 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