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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후기 다낭은 개인적으로 마사지가 엄청 발달한 도시 같음 (빨간그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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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화고일짱 조회470회 작성일 24-03-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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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18년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살아난 화월루도 그렇고 없어진 페트로나
새로 신규로 생기는 업소들 보고 느끼는건데
사실 정말 돌고 돌아 결국은 거기서 거기다 라는걸 느낌

지금 뭐 어디를 갔다가 내상을 당했네 뭐했네 하는데
사실 지금 유명한 곳들이 사쿠라, 화월루, 빨간그네 뭐 이 정도잖아?
좀 간단하게 가면 베안오르가닉이나 더킹스파 이런 쪽일거고?

전부터 나는 다 가보고 그랬었는데 마사지는 당연 다낭은 ㅍㅌㅊ는 거의 하는거고
일하시는 분들이 구성 멤버가 어떻게 되어있냐? 이거에 따라 많이 결정 되는거 같아

결론은 사실 마사지나 서비스 거의 다 비슷비슷한데 추세에 따라서 현재
괜찮은 마사지사들이 어디에 좀 몰려 있는 편인가? 이거를 빠르게 파악하고 가는게 최선인거지
그것도 내가 딱 갔을 때 그 마사지사들이 일하러 들어가있다면 그건 또 함정이 되는거고...
결국 돌고 돌아 다 비슷하니 저 위에 있는 마사지들은 그냥 내 취향에 좀 맞는다 싶으면
그냥 가는게 최선책이라고 생각함...

근데 다낭은 진짜 개인적으로 내상까지 입을 정도로 마사지가 별로이지는 않아서 
말 그래도 엄청 발달한 도시는 맞으니까(마사지만...) 즐겁게 달려보시기를 ㅎㅎ
개인적으로는 나는 빨간그네가 좋더라

댓글목록

둘리아저씨님의 댓글

둘리아저씨 작성일

저번달에 가봤는데 다낭 화월루 진짜 좋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