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에 3번째 방문 하면서 실장님께 많은 정보들 얻어서 후기 하나 남겨드립니다.

작년부터 다낭은 1주일 씩 총 3번을 오게 되었는데 정말 거의 모든 것들을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내리게 된 결론은 다낭은 가라오케KTV랑 에코걸 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다! 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물론 금액이 좀 들어가기는 하지만 어차피 돈 쓰러 오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사실 놀아보면

금액도 그렇게 과다하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네요... 한국에서 이렇게 놀라면 진짜 몇 배는 더 들어가기 때문에

동남아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라면 일정을 쭉 짰을 때 첫날이나 둘쨋날 가라오케를 넣었다?

그럼 돌고 돌아 다시 가라오케로 돌아온다에 18만원 겁니다. 이게 가장 최강이거든요..

진짜 다낭 처음 오시는 분들 금액이 상대적으로 느끼는거라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큰 맘 먹고 쓴다는 생각으로 노실거라면 가라오케로 방문 해보는걸 매우 추천 드립니다.

다낭 가라오케들은 보면 딱 유명한 곳들이 있습니다. 준코, 뉴민, 원오페라, 벤츠, BMW 등등

안 가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 번 밖에 가지 않은 사람은 없다 라고 표현 하고 싶네요

정말 강력추천 드리니 꼭 방문 해보시길... 천국으로 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