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방문도 어느 덧 5번이 넘어가고 있는데 첫 여행때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건전으로만 즐기고 오다가 2번째부터 유흥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유명한것들을 보니까 마사지 가라오케 클럽 뭐 이 정도로 있길래

가라오케를 가보기로 하고 뉴민 가라오케를 처음으로 방문 해보았습니다.

뭐랄까 다낭에만 이미 수십개의 가라오케가 있겠지만 제가 가본 가라오케 중에서는

뉴민 가라오케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유는... 역시 이쁜 여자가 굉장히 많다는 점...
물론 타 가라오케들이 별로다 이런 말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이쁜 여자가 더 많다고 느낍니다.
가봤던 곳이 업타운, 텐프로, 준코, 벤츠, BMW가라오케 등등 전부 가보았지만

저희 일행은 항상 다낭 여행의 마무리는 뉴민 가라오케로 아예 뼈대를 박아버렸습니다.
가장 기분 좋게 여행을 끝 맺음 할 수 있는 가라오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라오케가 너무 많아서 고민 하시는 분들은 뉴민 가라오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습니다 강력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