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생긴 청룡열차 이발관 ㅋ너무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스콜성 태풍이 몰아치는 와중에도
나의 그랩은 다낭 청룡열차 이발관으로 향합니다.. 멈출 수 없는 나의 유흥정신
그렇게 입성한 첫 소감은 뭐랄까 아주 깔끔한 호텔에 들어왔다 라는 마음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이때부터 시간이 엄청나게 고요하게 흘러갑니다 마사지사의 숨소리와 나의 몸에서 느껴지는
마찰감과 그리고 미끌한 미끄덩소리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나의 소중이는 해피엔딩을 향해 달립니다./
아주 좋습니다. 좋아 그거야.. 이런 제스처를 취하니 마사지사도  포인트를 찾았는지 열과 성을 다해 서비스합니다,.
이것이 바로 청룡열차.. good